각 대 그룹끼리 서로 계획했던 순서와 이동수단 결정 및
방법에 따라 순조롭게 다녀왔습니다.

그룹 멤버들 끼리의 협동 및 협력으로 임하여
무사히 진행 되었습니다.
약 3시간의 여정이었으며,
리잘 파크, 인트라무로스를 통해
필리핀 역사와 문화를 좀더 쉽고
직접 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화창하고 맑은 하늘 아래,
마닐라에서 손꼽히는 주요 관광지를
지나 다니며, 즐거운 토요일를 보냈습니다.

이국적인 건물과 공원, 깔끔하고 정비되어있는
아름 다운 풍경아래
학생들은 서로 사진을 찍으며
그룹 친구들과, 교사와 친목을 더 쌓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