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지난 2월4일부터 6일까지 저희 학생들은 필리핀 명소 휴양지인 민도로섬 화이트비치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준비하여 머나먼 길을 달려서 점심쯤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다들 처음 와보는 필리핀 바다라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머나먼 길을 달려온지라 배가고픈저희들은 지프니 한대를 빌려서 피자를 먹으로
화이트 비치가 아닌 다른곳으로 향해 달렸습니다.

지붕위에도 매달려 가보고 이국적인 풍경에 다들 심취에 빠져있었습니다.
새로운 액티비티 스노쿨링, 페러세일링, 바다낚시,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어학원에서 공부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다들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밤에 열린 바베큐 파티도 금방 동이 났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어학원에서의 목표, 진취적인 자세를 취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